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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첨단 생명공학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지속가능한 연구협력 온라인 체제 기반 구축 지원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첨단생명공학 국제 공동연구센터 구축 사업'의 15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첨단 생명공학 국제 공동연구센터 구축 사업'은 국가 간 첨단생명공학 분야 연구개발 협력에 관한 합의를 이행하고 첨단 생명공학 분야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의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제 연구 협력대상을 다각화하고 다양한 국가와의 연구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북미, 영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지난 8월 20일~9월 19일 공모를 진행했고 총 56개의 연구과제가 접수됐다. 또 ▲국제 공동연구의 필요성·혁신성 ▲연구개발 역량 ▲사업종료 후 후속 협력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5개의 공동연구센터를 최종 선정했다.
협력 기관 간 양해각서 또는 기관의 지원 확약서를 필수 제출 요건으로 지정한 만큼, 기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한-북미 국제 공동연구센터의 경우 3개의 센터가 선정됐다.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스탠포드대학교 등과 생물학적 주조공장(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및 생명공학 제조 기반 원료의약품 생산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한-영 국제 공동연구센터의 경우 5개의 센터가 선정됐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임페리얼칼리지런던 등과 첨단신약, 합성생물학 분야 등에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한-유럽연합 국제 공동연구센터는 4개 센터, 한-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 공동연구센터는 2개의 센터가 선정돼 덴마크 공과대학, 일본 도쿄대학교 등과 첨단생명공학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권역별 국제 공동연구센터의 원활한 연구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총괄·운영·지원 센터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은 해외 선도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기반 첨단 생명공학 분야 핵심기술 개발 ▲국내외 연구인력 교류 ▲전문가 협력 관계 구축 프로그램 개최 등 실질적 협력 연구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15개 공동연구센터에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24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부 권현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첨단 생명공학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성과는 주로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됐다”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관이 국제 우수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연구개발·협력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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