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대면 훈련 전면 확대...기내식 현장 교육도 강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1 1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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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훈련 모습(사진:아시아나항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아시아나 항공이 신규 비즈니스 승무원 및 복직 승무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론과 전문화된 실습 훈련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정상화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항공 안전과 기내 서비스에 필요한 대면 훈련을 전면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 항공은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대면과 비대면으로 실시했던 안전훈련을 이달부터 대면 방식으로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휴직으로 비행 기회가 적었던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항공기 기종 교육을 별도 실시한다.

또, 캐빈 승무원이 상시 조작해야 할 항공기 비상구 및 탑재 장비 훈련도 추가 진행한다.

아시아나 항공은 지난 2년 간 한시적으로 조정했던 기내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감염 예방 차원에서 한상차림으로 제공된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 서비스를 코로나 19 이전처럼 개인별 코스요리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규 비즈니스 승무원 및 복직 승무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론과 전문화된 실습 훈련을 진행한다. 인천 공항에 위치한 기내식 케이터링센터를 방문해 실제 기내식을 준비하는 현장 교육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 항공 관계자는 “안전과 서비스는 항공사의 핵심 역량으로,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이라는 당사 경영이념의 근본”이라며 “2년 넘게 해외여행을 기다리신 고객들을 아시아나항공이 더 안전하고 편안히 모시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시아나 항공은 5~7월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등 유럽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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