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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도나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보행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사진=매일안전신문 DB) |
행정안전부는 28일 교육부, 삼성전자, 삼성화재와 함께 이날부터 5월 16일까지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까지 스마트폰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 이에 정부는 민간과 협려개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17개 초등학교(시도별 1개교) 98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며, 모바일 보행안전앱을 통해 어린이가 보행 중 주의사항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앱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알림, 보행 중 위험요소 실시간 감지 및 안내, 일일 교통안전수칙 퀴즈 풀이 등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어린이가 하루 동안 보행 중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으면 성공도장과 선물을 제공하는 ‘보행안전 앱 챌린지’를 실시하여 안전한 보행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보행 수칙을 익히고 습관화하는 것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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