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재난대응 알리미’ 모바일 앱 개발...위기상황·대응요령 실시간 전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3-31 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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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이 재난안전 앱 '재난대응 알리미'를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했다.(사진, 한국서부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재난안전 모바일 앱을 개발하여 직원들에게 재난 위기경보와 발전소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한국서부발전은 ‘재난대응 알리미’ 모바일 앱을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앱은 풍수해, 태풍, 지진 등 재난상황이 닥쳤을 때 전 직원의 신속대응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서부발전 직원들에게 기상청 기상정보와 발전소 기상계측 값을 활용한 위기경보와 발전소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또한, 재난뉴스와 재난유형별 대응요령, 재난대응영상 등 다양한 재난안전정보를 담았다.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정보공유를 활성화해 제공되는 정보를 통해 개인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개발의 요지다.

‘재난대응 알리미’ 앱은 이달 30일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배포됐다. 향후 앱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여 협력사와 단기근로자, 지역주민 등 재난취약계층에게도 재난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서부발전 관계자는 “기후변화, 신종 감염병의 발생 등 재난환경 변화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 등을 활용해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재난취약계층까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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