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공연과 AR 콘텐츠로 즐기는 ‘국가유산 미션 투어’ 최초로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0 10: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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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옹주,화순 메인 포스터 (사진=국가유산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창덕궁과 종묘에서'옹주, 화순 - 풀빛 원삼에 쓴 연서의 비밀' 특별 프로그램을 최초 공개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창덕궁과 종묘에서 <옹주, 화순 – 풀빛 원삼에 쓴 연서의 비밀> 특별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화순옹주의 이야기로 꾸며진 AR 콘텐츠를 경험하며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해나가는 미션 투어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문화의 원형인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 방문코스와 방문자 여권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옹주, 화순 – 풀빛 원삼에 쓴 연서의 비밀>은 ‘화순옹주 가례등록*’을 토대로 화순옹주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AR 콘텐츠 미션을 수행하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동하는 중간 인정전, 낙선재 등 전각에서 펼쳐지는 상황극과 창덕궁 영화당에서의 공연 관람까지 포함되어 프로그램의 몰입감을 높였다.

미션 투어 <옹주, 화순>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삼성전자’에서 지원한 ‘갤럭시 Z 폴드 6’, ‘갤럭시 Z 플립 6’이 제공된다. ‘서클 투 서치’, 통역 등 갤럭시의 AI 기능을 통해 AR 콘텐츠를 생생하게 구현해낸다. 특히, 외국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외국인들도 쉽고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미션 투어 <옹주, 화순>은 인정전, 낙선재, 부용지, 영화당 등 창덕궁의 주요 전각을 돌아본 후, 종묘로 이동하여 화순옹주의 아버지 영조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무리된다.

참가자들은 국가유산 방문코스 ‘왕가의 길’의 거점인 ‘창덕궁’과 ‘종묘’를 거닐며 조선왕실의 숨은 이야기를 직접 경험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미션투어 <옹주, 화순>은 10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과 크리에이트립(외국인 전용)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참가비는 1인당 20,000원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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