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수부 장관, 전북군산 지역 현장 방문...군산항 안전사고 예방현황점검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2 0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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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수부 장관 "역동적인 신해양경제 육성"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북군산 지역을  현장방문해 여객선 및 항만 안전관리 강조하고 새만금 신항 개발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8월 12일 전북 군산을 방문하여 연안여객선 안전관리와 군산항 안전사고 예방현황을 점검하고 새만금신항 개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먼저, 조 장관은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터미널과 여객선 안전 및 방역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기간*이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노력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라면서, ”특별수송대책 기간 이후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여객선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항만안전사고 예방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군산항 유연탄 부두를 방문한다. 조 장관은 항만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 시설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올해 8월 4일부터 시행 중인 ‘항만안전특별법’이 효과적으로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 등 관계자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조 장관은 새만금 신항만 개발현장을 방문해 신항만 및 새만금 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2026년 신항만 운영을 위해 차질없이 신항만 개발을 추진해주길 바라며 협소한 현장에서 다수의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작업환경 확보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라고 주문하고, “다가오는 명절에 중소업체와 근로자에 대한 공사대금 및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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