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테크, 안전을 보여주는 Smart Eye로 제5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 장려상 수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4 1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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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3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 2층에서 열린 ‘제5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테크의 김병준 대표가 ‘Edge 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현장 안전지킴이, Smart Eye’로 최종 10개의 기업에 선정되며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mart Eye는 현장단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경고와 신고까지 진행하는 Edge Device로, 악천후와 야간 등의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사람의 역할을 대신하는 24시간 현장 안전지킴이다. Smart Eye는 교통, 수난, 화재 등 다양한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용된다.

 

한테크의 김병준 대표는 “안전신기술 수상을 통해 한테크가 기존의 교통안전을 넘어 재난안전으로의 공식적인 사업 확장의 계기가 되었으며, ‘안전을 보다, 행복을 보다’라는 한테크의 슬로건처럼 안전한 사회의 구축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전보건공단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산업현장 안전보건 시장을 선도할 안전 신기술 새싹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안전 신기술 공모전’은 스타트업 33개소를 발굴·육성했으며, 지원 전 대비 매출액 81.2% 증가 및 정규직 79명 신규 고용창출 등에 기여했다.

 

올해 개최된 ‘제5회 안전 신기술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10개 수상기업에게는 표창과 함께 총 3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다양한 종합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공단 송병춘 경영이사는 "앞으로도 안전산업분야 창업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안전 신기술 기업의 성장이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산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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