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길 추운 날씨...화요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비, 강원 높은 산에 1~3㎝ 눈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3 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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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22일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 갈대숲에서 메뚜기가 짝짓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부터 화요일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 비가 내리곘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은 강원영동에 비가 오고 낮 12시∼오후 3시에는 경북북부동해안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오후 6∼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오늘 오후 6∼9시에 경남권 동해안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 9~12시부터 강원영동에는 다시 비(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3∼6시 경북동해안에도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는 25일 새벽 3~6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특히, 기온이 낮은 해발고도 1000m 이상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시간당 10~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기 중상층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오늘 낮 12시∼오후 6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강원 영서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내륙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경기 동부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울릉도·독도 20~70㎜, 경북남부동해안 10~40㎜, 오늘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5㎜ 내외, 경남권동해안, 경기동부 0.1㎜ 미만 빗방울이다. 내일 예상 적설은 강원산지(해발고도 1000m 이상) 1~3㎝다.

 오늘과 내일 비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25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오늘 기온은 평년(최저 4~14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겠으나, 내일은 아침부터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특히, 내일은 대부분 산지와 경기동부, 강원내륙에, 25일 내륙을 중심으로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3~22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1도, 낮최고기온은 12~18도, 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9도, 낮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상된다.

 오늘 서해안, 내일 서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동해먼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내일은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오늘과 내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부터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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