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서 우천으로 인한 축대 붕괴 사고 발생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2 1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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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진 축대 (사진=동두천시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동두천시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토사 유출로 인해 한 빌라 뒤편 축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55분경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빌리 뒤편에서 8m가량 축대가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빌라 뒤편 주차장에 450㎥가량의 토사 유출로 차량 1대가 매몰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중장비를 투입해 유출된 토사를 처리하고, 방수포와 임시 방호벽을 설치했다.

또한 추가 붕괴 등의 2차 사고에 대비해 사고 현장에 직원을 배치해 당분간 상주하도록 했다.

해당 사고는 최근 동두천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발생했다.

동두천 지역에는 지난달 31일 9.12㎜, 지난 1일 65.9㎜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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