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들이 서울 마장동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에 참여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서울시 및 자치구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 등에 심리사회적지지(PSS) 일반과정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와 자치구 소속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구호인력 15명은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심리사회적지지(PSS) 일반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문강사에 의해 △스트레스 대처법, △심리적 응급처치와 지지적 의사소통, △동료지지 및 자기 돌봄을 주제로 총 7시간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기관에서 재난안전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을 재해구호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동수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장은 “재난 시 이재민에게 올바른 심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적십자사는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지자체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과 함께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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