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옥 베이커리 카페 운암정 커피 제조 모습 (사진=강원랜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강원랜드가 ESG 경영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강원랜드가 환경부 소속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커피를 만들고 나오는 부산물인 커피박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인 ‘커피찌꺼기’를 말함 을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서의 인정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하이원리조트 식음업장의 경우 연간 약 73만잔의 커피가 판매된다. 이는 약 15톤의 커피박이 발생되며 소각 시 5.07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그동안 폐기물로 취급돼 재활용에 제약이 있었던 커피박을 강원랜드는 배출.운반.보관.처리 등 전 과정을 체계화해 순환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조건부 인정을 호텔.리조트 업계 최초로 취득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인정을 계기로 올해를 커피박 업사이클링의 원년으로 삼고, 폐광지역 사회적 협동조합과 협업을 통해 연필, 화분 등 다양한 커피박 재자원화 상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최 직무대행은“이번 순환자원 인정은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순환자원 인정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재자원화 사업을 지속 발굴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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