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본사 이전 10주년 기념 상생 프로젝트 추진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4-03 10:45:05
  • -
  • +
  • 인쇄
▲(사진=서부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서부발전이 본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지역민과 화합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텐(10주년)-텐(10개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표어 ‘함께한 10년, 더 가까이, 더 가치!’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노동조합 간부, 직원들은 서부인상 시상, 기념 케이크 절단 등 격려와 단합의 의미가 담긴 행사를 통해 본사 이전 10주년과 회사 창립 24주년을 자축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기념사에서 “서부발전은 지난 24년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디지털 변환, 수소 혼소 실증,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 등 성과를 이뤘다”면서 “그러나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이제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전환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 건강한 소통문화 정착 등 도약을 위해 구성원 모두의 동참이 필요하다”며 “동주공제(同舟共濟‧같은 배를 타고 물을 건넘)의 자세로 함께 위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나아가자”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