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올해 국내 생산량 전년 대비 23% 늘릴 것”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1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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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이 올해 국내 생산량을 전년 대비 23% 늘릴 계획이다. 이는 국내 생산 설비를 가동한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라젬은 ‘세라젬 V6’ 등 척추 의료가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지 다각화 대신 국내 생산 확대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폭으로 늘어난 주문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국내 공장에 자동화 라인을 증설하는 등 2년간 130억원 규모의 생산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 올해는 스마트 공장 시스템 도입과 신규 생산라인 신설을 통해 생산 능력을 전년 대비 2배 강화할 계획이다.

생산 시설 확충 외에도 세라젬은 품질과 생산 부서 역량을 강화하여 고품질 유지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최근 품질팀을 제조본부에서 분리하고 4개 팀이 소속된 부서로 확대 개편해 https://spot.wooribank.com/pot/Dream?withyou=POLON0057품질 강화와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생산 부서에서는 전문 인력을 채용하여 제조원가 관리, 생산 시스템 점진적 구축 등 생산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

세라짐은 앞으로도 국내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생산량을 증대해 한국산 척추 의료가전에 대한 국내외적인 높은 신뢰도를 유지할 전략이라고 밝혔다.

세라젬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생산시설에 적용하고 관련 부서의 전문성을 확대해 국내 생상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중심 생산전략을 통해 고객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 2018년부터 척추 의료가전의 국내 생산을 확대해왔다. 세라젬 V6 등 척추 의료가전은 한국, 미국, 인도, 유럽 등 70여 개국에 수출되는 제품이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국내 생산량이 2020년 대비 80% 오르며 두 배 가까이 늘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공장의 척추 의료가전 생산량이 연평균 4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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