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휴먼타운 내 건축 희망 주민에 전문가 자문 제공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9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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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 맞춤형 자문 포스터 (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휴먼타운에서 건축을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한다.

 

서울시가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 내 건축을 희망하는 주민을 모집해 건축 관련 전문가 자문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휴먼타운 2.0 시범사업지는 ▲종로구 신영동 214번지 ▲구로구 구로동 85-29번지 ▲중랑구 망우동 422-1번지 일대 등 3개소로 현재 주택 정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다.

휴먼타운 2.0 사업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정비가 어려웠던 노후 저층 주거지의 비아파트 건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휴먼타운 2.0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건축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휴머네이터(전문가)의 자문을 제공키로 했다.

상담 내용은 건축기획부터 건축허가 신청 전까지 사업성 검토, 각종 건축 관련 법규·진행 절차·사업비 조달 방법 안내, 금융 지원 등을 아우른다.

시 관계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노후 건축물의 신축 및 리모델링의 활성화를 통해 저층 주거지 정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시는 건축주의 사업비 부담 경감을 위해 최대 30억원의 건설 사업 융자금에 대해 최대 연 3.0%의 이차보전금과 세제 감면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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