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올해 2,014억 원 규모의 에너지기술 신규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29일 2026년 에너지기술개발 실행계획과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 신규과제 70개(1,369억 원)를 부처 누리집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누리집에 공고한다.
올해 에너지기술개발 사업은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 확보, △재생에너지 차세대 기술 확보, △탄소중립 연구개발(R&D) 및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에너지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변압기 등 핵심부품 확보 및 인공지능(AI) 기반 분산전력망 운영·체계 수립 등의 기술개발에 129억 원을 지원한다.
재생에너지 차세대 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태양전지 상용면적 탠덤 모듈 및 해상풍력터빈 블레이드 관련 필수기술 격차 축소를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확대 등의 기술개발에 611억 원을 투자한다.
탄소중립을 가속화하기 위해 △대용량 히트펌프 개발,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 △원전 전주기 핵심기술 고도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국산화 기술 확보 등의 기술개발에 982억 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에너지 연구개발(R&D) 기반 구축에 292억 원을 투자하여 고급인력 양성 확대 및 우수 연구개발 후속 지원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제공동연구, 기술사업화 등과 관련된 신규과제의 경우 협력대상 국가와의 협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추후 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5일(서울)과 12일(대전)에 관심 있는 기업인,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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