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로고 (사진=한국전력)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전력 3분기 매출액은 69조8698억원, 영업비용은 63조9241억원으로 영업이익 5조9457억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이 올해 3분기(2024년 1~9월)까지 연결 기준으로 누적 5조945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69조8698억원, 누적 영업비용은 63조924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2조3991억원 증가한 수치다.
한전은 매출액의 경우 요금조정 등으로 4조1833억원 증가했고 영업비용은 연료비, 전력구입비 감소 등으로 8조2158억원 줄었다.
이로써 한전은 2023년 3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을 거두게 됐다. 2023년 세차례 요금을 인상해 전기판매 수익이 증가했고 연료가격이 안정화된 덕택이라고 한전은 설명했다.
한전은 전기판매량이 0.8% 증가했고 판매단가도 6.9% 상승해 4조9430억원을 추가 수익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한전 자회사의 연료비의 경우 4조325억 감소했고 민간발전사에 대한 전력구입비도 3조5247억원 줄었다. 원전과 LNG, 신재생 등에 대한 발전량과 구입량은 증가했으나 석탄화력의 경우 자회사 발전량과 민간 구입량 모두 감소했다.
아울러 연료가격이 떨어져 자회사 연료비와 민간 발전사 전력 구입비가 감소했다.
한전은 4분기에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러-우 전쟁이 지속되고 고환율에 따른 에너지가격이 불안정하지만 지난달 24일 시행된 전기요금 인상이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분석했다.
한전은 앞으로도 자구노력을 철저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전기요금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동시에 전력구입비를 절감해 나가며 재정건전화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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