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맥주플랫폼 생활맥주가 KCBC 회원사와 공동양조 두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생활맥주는 6일 홉의 개성을 강조한 ‘청사맥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작년 KCBC(KOREA CRAFT BREWERS CLUB)의 첫 공동 양조 프로젝트로 출시된 ‘청룡맥주’는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홉을 주제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 ‘청사맥주’가 시작된다.
지난 1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개의 지역 양조장들이 다시 모여 청사맥주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이들은 동일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매달 다른 싱글홉을 사용하여 홉의 특징을 극대화한 ‘한국식 페일에일’을 양조할 예정이다.
홉은 맥주에서 쓴맛, 풍미, 아로마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생산지와 품종, 재배 방식에 따라 다양한 개성을 발휘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매달 새롭게 출시되는 청사맥주를 통해 같은 맥주 스타일 안에서도 홉의 변화에 따라 얼마나 다양한 맛과 향이 만들어지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청사맥주 프로젝트는 단순한 맥주 출시를 넘어 한국 수제맥주 문화의 혁신과 다양성을 위한 여정”이라며 “매달 새롭게 선보이는 청사맥주를 통해 홉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사맥주는 2월, 브루원 브루잉의 ‘시트라’ 홉을 활용한 맥주로 시작되며 판매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생활맥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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