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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매일안전신문] 의정부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논란이 된 ‘윌 스미스 분장’과 관련해 “분장한 게 아니고 원래 학생 피부”라고 해명했다.
의정부고 학생자치회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윌 스미스 분장을 한 학생은 일부러 과장해서 얼굴을 칠한 게 아니”라며 “본래 학생 얼굴이며 따로 (검게) 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올해 의정부고 졸업 사진 가운데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를 따라 한 학생을 두고 ‘블랙 페이스’ 논란이 일었다. 블랙 페이스는 백인 배우 등이 흑인 연기를 위해 얼굴을 검게 칠하는 행위다. 1960년대부터 인종 차별이란 비판이 제기된 뒤 금기로 자리잡았다.
문제가 된 사진에서 학생은 정장 차림에 수염을 그리고, 한 손을 때릴 것처럼 쳐들고 있었다. 지난 2월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생방송 중 동료 배우 크리스 록(57)에게 손찌검을 한 윌 스미스를 패러디한 것이다.
그러나 학생 피부가 유달리 거멓던 탓에 일각에선 “블랙 페이스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의정부고의 블랙 페이스 논란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도 의혹을 키웠다. 의정부고는 2020년 온라인을 강타한 ‘관짝 소년단’ 밈(Meme·온라인 유행어)을 따라 하기 위해 얼굴을 검게 칠하는 분장을 했다가 블랙 페이스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그러나 학생 원래 피부로 확인되며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온라인에서 의정부고는 ‘졸업 사진 맛집’으로 유명하다. “올해 이슈가 궁금하다면 의정부고 졸업 사진을 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매년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졸업 사진으로 네티즌들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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