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유가 불안한 진정세..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보합권 등락 반복 '웨이브,위믹스도 횡보'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1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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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불에서 공방 지속..
- 미 지수 소폭 상승 마감..
- 추세 전환 확인 때까지 기다려야..

목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별다른 이슈 없이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해 마감했으며, 한국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엘살바도르의 디폴트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암호화폐들이 거래 대금도 예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양상이다. 강한 상승 모멘텀이 나오지 않는다면 추세 전환에는 인고의 시간 혹은 고통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시 상승 마감에도 지속되고 있는 몇주간의 디커플링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임박한 미국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때까지 이어질 공산이 커보인다. 만약 부진한 지표들이 이어진다면 시장은 더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클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89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8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650원과 16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37원에, 위믹스는 3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벽 마감한 미국증시는 3대 지수 모두 0.3% 내외의 상승으로 끝났고 애플과 아마존닷컴,엔비디아,알파벳 등이 올랐으며 테슬라와 엑슨모빌 등은 하락 마감했다. 미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고 유가도 계속 100달러 밑을 맴돌고 있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표명이 있었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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