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2만불 공방 지속..
- FOMC 의사록, 물가 집중 밝혀..
- 추세 전환 확인 때까지 기다려야..
새벽 끝난 미국 증시와 유럽권이 상승했고 한국 증시도 강세로 마감했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선반영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정도의 박스권 횡보를 이어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들의 상승이 제한되며 좁은 박스권에 갇혀 아쉽기만 하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 요원해 보이며, 기술적 매매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주봉과 월봉 기준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거래를 수반하며 장대 양봉을 만들 때까지 조심스러운 스탠스가 요구되는 시기이다. 또한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로 인해 국가 디폴트 위험이 커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고 가상자산 관련 대출 업체들의 부도가 이어지는 것도 빠뜨릴 수 없는 노이즈라 하겠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8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8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190원과 16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35원에, 위믹스는 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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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pixabay) |
새벽 마감한 미국증시는 3대 지수 모두 0.3% 내외의 상승으로 끝났고 애플과 아마존닷컴,엔비디아,알파벳 등이 올랐으며 테슬라와 엑슨모빌 등은 하락 마감했다. 미 국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고 유가도 계속 100달러 밑을 맴돌고 있다. 이날 FOMC 의사록에 귀추가 주목됐는데 "회의 참석자들은 (통화)정책 강화가 당분간 경제성장의 속도를 느리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물가상승률을 다시 2%로 낮추는 것이 최대고용 달성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봤다"라고 전해져 물가 안정이 최우선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유럽 증시와 미 지수 선물은 현재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26포인트(1.84%) 상승한 2334.27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65억원, 316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753억원 매도 우위였다. 삼성전자는 우려 대비 선방한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면서 3% 넘게 올랐다. 삼성SDI, LG화학도 3% 넘게 올랐고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은 1% 넘게 주가가 올라 장을 마쳤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표명이 있었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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