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소방의날'을 맞아 소화기 420대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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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희망브리지 김희년 사업본부장과 롯데마트·슈퍼 김혜영 ESG 팀장이 소화기 기부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사진=희망브리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롯데마트·슈퍼가 9일 '소방의날'을 맞아 소화기 420대을 기부했다.

 

롯데마트·슈퍼가 소방의 날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취약계층의 생활 속 안전 강화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분말 소화기 420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국 롯데마트 30개 지점이 참여했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피해자, 홀몸노인 등 재난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소화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마트·슈퍼 ESG팀 김혜영 팀장은 “소방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작은 소화기 하나가 화재 상황에서는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화재 위험에 노출된 이들을 위해 실효적 지원을 결정한 롯데마트·슈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희망브리지는 소화기가 현장에 신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주거환경이 열악해 화재 위험에 노출된 이들을 위해 실효적 물품을 지원한 롯데마트·슈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희망브리지는 각 지역의 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현장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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