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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0만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이달 19일부터는 새로운 거리두기가 시행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8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
이에 내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제한이 오후 10시까지,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최대 6인까지로 늘어난다.
여기에 김 총리는 "방역패스는 현장의 수용성, 방역상황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그 적용범위를 추후 조정해 발표하기로 했다"면서도 "다만 청소년 방역패스는 현장의 준비 여건 등을 감안해 시행일을 한 달 연기해 4월1일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만 9715명으로 서울에서만 2만 5651명이다. 다음으로 많은 지역인 인천과 부산은 각각 7344명, 657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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