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헌, ‘국민사형투표’ 합류...의문스러운 의사로 변신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1 11:10:48
  • -
  • +
  • 인쇄
▲국민사형투표에 합류한 정헌 (사진=SBS캡처)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정헌이 ‘국민사형투표’에 합류했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
 

지난 31일 방송된 ‘국민사형투표’ 4회에서는 의사 오정호 역을 맡은 정헌이 첫 등장해 호기심과 기대를 높였다.

마취 중인 환자 체크를 하는 척 침상에 간 정호는 자연스럽게 커튼을 친 후 잠든 환자의 상의를 풀며 핸드폰으로 몰카 촬영을 시도해 경악하게 만들었다. 커튼 사이로 이를 목격한 주민(권아름 분)과 눈이 마주치자, 정호는 태연하게 환자를 진찰하는 척하며 상황을 모면하는 등 의문스러운 행동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정헌은 데뷔 이후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상적인 필모를 쌓아가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KBS1 ‘누가 뭐래도’, KBS2 ‘오케이 광자매’ 등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심쿵 매너로 여심을 설레게 했던 정헌은 MBC '비밀의 집’을 통해 첫 악역에 도전하면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첫 등장부터 또 다른 악역으로의 변신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인 정헌이 극 중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국민사형투표’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