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루쌀 바닥 육묘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농촌진흥청이 가루쌀 육묘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올바른 종자 소독 방법과 고온기 육묘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지난해 벼가 여물 때 기온이 높고, 비가 자주 내려 종자 품질이 좋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가루쌀 모는 6월 중순 기온이 높을 때 자라기 때문에 고온 피해를 볼 수도 있다. 따라서 가루쌀 재배 지침(매뉴얼)에 따라 적정 파종량을 준수하고 고온기 육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가루쌀 품종 ‘바로미2’의 파종과 육묘 관리 요령을 담은 안내서(리플릿)를 제작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전국 151개 가루쌀 생산단지와 각 단지가 속해있는 7개 도 농업기술원, 63개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배부한다. 가루쌀 생산단지에는 적정 파종량을 준수할 수 있도록 ‘파종량 계량컵’도 배부한다.
농촌진흥청 재배생리과 장재기 과장은 “가루쌀 ‘바로미2’ 육묘 관리 요령을 준수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라며, “본격적인 가루쌀 육묘가 시작되는 6월 중순부터 안정적인 파종·육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규단지 중심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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