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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묘시설 모습 (사진:서부지방산림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부지방산림청이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을 대비해 양묘시설 일제 점검에 나선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에 따른 육묘 관리 및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부지방산림청 직영 양묘사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및 안전관리 이행점검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여름철 고온에 의한 묘목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온실 내 차광 및 환풍시설을 설치하여 통풍이 잘되도록 하고, 야외생육 시설은 지면 온도 상승으로 인한 피해발생 예방을 위해 배수와 통풍이 잘되는 장소를 선정하여 묘목을 배치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양묘사업 특성상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그늘이 있는 휴식장소와 충분한 휴식시간을 제공하고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오후에는 야외작업을 금지하는 등 기온상승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에 주의하여야 한다.
서부청 양묘사업소는 약 2만 2000평 규모로 매년 평균 3300본의 묘목을 생산하여 전북, 전남, 경남 등 관내 국유림 조림사업에 공급된다. 특히 보성양묘사업소는 붉가시, 황칠, 후박 등 탄소흡수능력이 뛰어난 난대상록활엽수를 양묘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 대응하고 있다.
한편 황성태 청장은“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보성양묘사업소를 거점으로 붉가시 등 난대상록활엽수를 양묘하고 있다.” 라며 “건전한 묘목 생산과 근로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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