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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홍제천 등 관내 6개 하천에 대해 ‘홍수기 전 정기점검’을 진행한다. (사진, 종로구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홍제천변 일대의 물과 바위가 아름다운 길이라는 뜻을 담은 ‘홍제락길’로 재탄생한다.
종로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달부터 홍제천변 산책로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대상지는 홍제천 상류에서 시작해 홍지문 하류에 이르는 약 3km 구간이다. 해당 일대는 하천 복개, 교량 등으로 일부 단절돼 있었으며 악취 문제로 주민들의 접근이 어려웠다.
이에 구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걷기 운동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약 27억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행로 포장 ▲데크 설치 ▲조명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적인 골재를 사용해 보행로 1615㎡를 말끔히 포장하고 단절된 구간은 목재 데크로 연결해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도시 미관을 해치던 노후 펜스, 벤치와 같은 여러 시설물은 대대적으로 정비·교체하고 야간 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명 170개를 만든다.
하천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수문 가림막, 악취저감 스프레이도 설치한다.
이처럼 홍제천변의 변화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평창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이번 산책로 조성공사에 대해 안내하고 공사에 반영할 각계각층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일부 단절됐던 홍제천 구간이 하나로 이어지고 주민은 물론 이 일대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 역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자연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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