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유림 소유자 219만명...전년보다 1면명 증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6 1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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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국 산주 현황 발표
▲최근 5년간 행정구역별 산주 증감률 그래프 (사진:산림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난해 사유림 산주 수가 전년 보다 1만명 증가했다. 

 

산림청은 지난해 전국 임야의 소유 현황 및 개인 산주의 거주지 분석 등 ‘2021년 전국 산주 현황’을 26일 발표했다.

지난해 전국 임야 면적 635만ha 중 사유림 415만ha의 소유자는 219만 명으로 전년보다 1만 명 증가했고, 이들이 소유한 평균 임야 면적은 1.9ha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사유림 산주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소유 면적은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유림 산주는 소유 주체에 따라 개인, 법인, 종중, 외국인 등으로 구분되는데, 이 중 개인 산주는 201만 명으로 전년보다 7천 명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체 사유림 산주의 92%를 차지한다.

개인 산주 중 자신이 소유한 산과 같은 시도 내에 거주하는 소재산주 비율은 44.1%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 > 행정정보 > 산림통계에서 확인하거나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강대익 정보통계담당관은 "도시지역 소재산주 및 소규모 사유림의 증가 등 변동 원인을 분석하여 사유림 정책 수립 등에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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