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용보험 30주년 기념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0 1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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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고혜원 원장 (사진=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8일 열린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고용보험 제도 및 직업능력개발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보험은 1995년 제도 도입 이후 30년간 근로자 보호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이끌어온 핵심 제도다. 이날 기념식은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고용정보원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고용보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대상으로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1997년 설립된 국무총리 산하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국민의 평생직업능력개발과 국가 인재양성 관련 정책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고용능력연구본부를 중심으로 ▲직업능력개발 정책 및 제도 ▲고용 및 노동시장 분석 ▲사회·기술 변화 대응 전략 등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며 제도 발전에 기여해왔다.

고혜원 원장은 “고용보험 제도는 지난 30년간 IMF 외환위기 극복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이번 대통령 표창은 직업능력개발 연구가 고용보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로 저출생·고령화, 인공지능(AI) 확산 등 사회·기술 변화를 반영한 정책 연구를 통해 국민의 안정된 일자리와 국가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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