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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안전관리원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강원도 내 건설현장 2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사진,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중장비가 동원되며 땅을 파는 작업이 이어지는 건설 현장은 특히 해빙기에 안전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해빙기는 눈 또는 비가 스며든 땅이 추운 날씨에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결집력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다.
이에 해빙기를 앞두고 국토안전관리원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강원도 내 건설현장 20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원주시 복합혁신(체육)센터 조성사업 현장 등 강원도에 있는 중대규모 건설현장 20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
굴착, 흙막이, 비계 등의 안전조치 및 안전관리계획서 승인여부 등 건설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관리원은 지난해 강원도와 건축공사장 및 노후건축물 안전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안양환 관리원 강원지사장은 “건설현장 안전 및 품질 확보를 위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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