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건설 EXPO 개최

이종삼 / 기사승인 : 2024-11-19 1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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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 EXPO 포스터 (사진=국토교통부)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혁신의 장을 연다.

 

국토교통부가 ‘스마트건설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스마트건설 EXPO’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총괄)·한국도로공사·국가철도공단·건설기술연구원·국토안전관리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EXPO’는 그간 스마트건설 활성화와 산업생태계 소통의 장 역할을 했왔다.

특히 올해는 건설산업의 인식 개선을 위해 관련 협회·학회 등과 국토교통부가 참여하는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건설동행 위원회)의 출범식이 같이 진행되는 등 건설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종합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장관상 시상과 함께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 출범식,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총회 등이 진행된다.

전시장에서는 건설정보모델링(BIM), 탈현장건설(OSC), 건설자동화, 스마트안전, 디지털센싱, 빅데이터&플랫폼 등 6개 분야로 핵심 기술을 200여개 기업이 참여한 700여개 부스를 통해 소개한다.

아울러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특별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공동관, 스마트건설 챌린지&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관 등도 마련돼 대·중소·벤처기업을 아우르는 스마트건설 기술들을 볼 수 있다. 또 스마트 체험 ZONE도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을 함께할 수 있다.

포럼장에서는 20일~21일 도로, 철도, 건설, 안전을 주제로 전문포럼이 진행된다. 22일에는 국내외 현장 적용 사례 중심의 스마트 기술 성과 공유를 위한 콘퍼런스가 열린다.

스마트건설 EXPO에 참여한 고등학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강터널 TBM 현장, GTX-A 건설현장 등에서 현장 팸투어를 진행하고 청소년 취업지원캠프도 개최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스마트건설 EXPO는 4차 산업혁명 및 AI 시대를 맞아 우리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과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분야 여러 전문가 및 기업들과 함께 모여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건설산업이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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