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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대 총선 사전투표당시 유권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신윤희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4만2446명 늘어 총 누적 521만211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지난 2020년 1월20일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779일 만에 500만명을 넘어섰다.
신규확진자 34만2446명은 전날 20만2720명에서 13만9726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지역발생이 34만2388명, 해외유입이 58명이다.
확진자 급증 탓에 위중증 환자가 늘어 이날만 1087명이 증가했다. 전날 1007명에서 80명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59.1%(2751개 중 1625개 사용)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15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440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치명률은 0.18%다.
국내 코로나19 유행으 최정점이 1∼2주 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식당과 카페 등 영업시간이 1시간 늘어남에 따라 확진자 증가세가 예상보다 많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선거에 확진자와 재택치료자 등이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지 않을까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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