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장연 삼각지역서 삭발식...혜화역 이동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1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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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관계자들이 지난 5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기획재정부에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권리예산과 관련해 기획재정부의 답변을 촉구하며 역사 내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전장연은 11일 오전 8시경부터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동대문역 방향)에서 삭발식을 진행하고 혜화역으로 이동한다.

이들은 장애인 특별교통수단 운영비 및 24시간 활동지원 예산 등을 포함하는 장애인 권리예산의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전장연은 지난달 29일 기획재정부 및 보건복지부와 장애인 권리예산 관련 간담회를 열었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지난 4일 “7월 말까지 답이 없다면 8월 1일부터 매주 월요일 출근길에 지하철을 타겠다”고 기재부 장관의 답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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