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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4만3628명 늘어 누적 445만62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25만4327명보다 1699명 줄었다. 역대 최다를 기록한 4일 26만6850명보다 2만3222명 적다.
다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16만3561명의 1.5배, 2주 전인 지난달 20일 10만4825명의 2.3배 수준이다.
방역당국은 여러 연구기관 예측 결과를 종합해 이달 중순 하루 최대 35만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전날부터 식당과 카페등의 영업시간이 밤 11시로 늘어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돼 유행 속도와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적모임 인원은 기존과 같이 6명까지 가능하나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로 연장됐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날 사망자는 161명으로 역대 세번째 규모다. 역대 최다인 전날 216명보다는 50명 줄었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사망자는 1일 112명→2일 96명→3일 128명→4일 186명→5일 216명→6일 161명으로 증가추세다.
사망자는 주로 70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했으나 1월3주차부터 확진자 폭증 여파로 청·장년층에서도 매일 나오고 있다.
전날 사망자 216명은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136명(63.0%)으로 가장 많고, 이어 70대 44명(20.4%), 60대 21명(9.7%) 순이다. 하지만 50대 9명, 40대 4명, 30대 1명, 20대 1명의 사망자도 있었다.
사망자 통계의 선행지표격인 주간 일별 위중증 환자를 보면 663명→715명→727명→762명→766명→797명→896명으로 늘고 있다.
위중증 환자 대부분이 고령자지만, 0∼9세 6명, 10대 2명, 20대 8명, 30대 26명도 중증병상에 입원 중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와 임시검사소에서는 총 52만7천509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검사 양성률은 43.6%다.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5%(누적 4439만4천32명)이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2.0%(누적 3180만986명)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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