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안전문 전체 고장...안전요원 배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5 1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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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스크린도어(안전문) 고장(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의 안전문(스크린도어)이 전체 고장이 나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됐다.

15일 오전 9시 25분께 4호선 숙대입구역 상·하행선의 안전문 전체가 고장이 나 열리지 않았다.

이에 역 직원이 문을 수동으로 개방해 이날 오전 9시 35분부터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 현재 안전문이 모두 열린 채 전동채가 오가고 있어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16분께에는 4호선 길음역에서 오이도행 하행선 전동차 출입문이 고장나 승객이 모두 하차해야 하는 일이 발생했다. 전동차는 차량기지로 즉시 회송 조처됐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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