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즈, ‘선앤씨(Sun & Sea)’ 최초 내한 공연 예약 시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1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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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수상작, 6월 21일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오늘(26일) 오후 6시부터 ‘탬버린즈(TAMBURINS)’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계적인 오페라 퍼포먼스 ‘선앤씨(Sun & Sea)’의 최초 내한 공연 예약이 시작됐다.


탬버린즈는 세계적인 오페라 퍼포먼스 ‘선앤씨(Sun & Sea)’ 내한 공연을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앤씨(Sun & Sea)’는 빛, 건축, 음악이 결합된 독창적인 무대 위에서 ‘끝나지 않는 여름날의 해변’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실제 해변처럼 구현된 무대 위에서 평범한 휴양객들의 일상이 노래와 함께 펼쳐지며, 개인적인 독백은 하나의 합창으로 확장돼 무대를 넘어 관객의 내면 깊숙이 파고든다. 관객들은 무대 아래가 아닌 위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태양의 시선’이라 할 수 있는 시점에서 공연을 감상하게 되며, 루프 형식으로 구성된 이 공연은 1시간 단위로 관객이 순환되는 구조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리투아니아 출신의 세 아티스트 루길레 바르즈쥬카이테 (Rugilė Barzdžiukaitė), 바이바 그라이니테 (Vaiva Grainytė), 리나 라페리테 (Lina Lapelytė)의 공동 창작으로 탄생한 ‘선앤씨’는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최초로 탬버린즈가 단독 초청한 것으로, 6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루 3회차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 사전 예약은 5월 26일 오후 6시부터 탬버린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예약 시, 소정의 예약금 결제로 예약 확정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예약금이 전액 환불되어 무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예약은 탬버린즈 회원가입 후 로그인한 국내 고객 또는 이메일 인증을 완료한 외국인 비회원 고객에 한 해 1인당 1매까지 가능하여, 국내외 모든 고객들이 공연을 예약할 수 있다.

해당 공연은 지정 좌석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시점에서 감상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예약 시 선택한 층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선앤씨’는 여름 해변을 배경으로 하는 공연으로 공연단의 의도와 몰입도를 위해 공연장 내부가 다소 높은 온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탬버린즈는 관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돕기 위해 아이스팩을 현장에서 제공해 예술적 경험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기프트가 제공된다. 기프트는 탬버린즈의 미니 샌드볼, 곧 출시될 신규 향의 퍼퓸 2ml 샘플로 구성된다. 공연 당일 현장 방문 시에만 제공되며, 예약 취소 또는 환불 시에는 수령이 불가하다.

한편, 탬버린즈는 ‘선앤씨’ 공연과 더불어,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여름 향수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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