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메이커스페이스, ‘과학문화 누리캠프’ 9월 말 개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11:04:41
  • -
  • +
  • 인쇄

 

경북도청 메이커스페이스(메이크인벤터 협동조합)는 경북 지역 청소년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다는 취지의 행사인 2022 과학문화 누리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과학문화 누리캠프는 9월 28일부터 10월 28일 한달 간 진행되는 행사이며 경북도청 메이커스페이스에서 매년 진행했던 과학문화 교육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될 행사이다. 

 

이 가운데 메이크인벤터 협동조합은 오는 28일부터 한 달간 경상북도 내 40개 경북 지역 학교 청소년 800여 명에게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AR(증강현실) 교육 프로그램 무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 행사는 경북 지역 내 초, 중, 고등학교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코스페이시스라는 AR(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ZOOM(실시간 비대면 화상채팅)을 통해 학생과 소통하며 진행을 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보여줄 거라 예상된다. 

 

메이커스페이스 손광호 대표의 말에 따르면, 우리의 목표는 교육 복지 사각지대에 위치해 있어 교육의 보급이 열악한 곳의 아이들에게 있어 새로운 걸 알려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고 주된 목적이라고 전했다.

 

손광호 대표는 “메이크인벤터는 학창시절 발명 활동을 함께하며 뜻을 모았던 학생발명가 출신의 청년들이 지식 나눔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에 뜻을 두고 시작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협동조합의 임원 하재상 대표와 임종민 대표는 대통령상 출신의 발명 인재이기도 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있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소통을 하며 메이크인벤터는 교육 기부 활동을 지속 발전하게 계속 만들어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이크인벤터 협동조합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메이커 관련 교육도 진행한다. 메이커 프로그램은 물론 경북도청 메이커스페이스 내에 도장 만들기, 3D펜 체험 교육, 머그컵 전사기 등 내부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경북 지역 창업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메이커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