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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특례시청(사진=고양시)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고양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옥외광고물 등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30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고양시지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 고양지역건축사회의 재능기부가를 통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관내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선전간판, 주인 없는 옥외광고물 및 기타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옥외광고물이다.
중점 점검지역은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 등 인구 밀집지역과 지역 중심가로, 터미널·역·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소재 지역 등이다.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결과,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광고물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한다. 재난위험 광고물은 즉각적인 보수.보강 또는 철거 조치를 하는 등 점포주 및 광고주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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