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산업경제동향 2022년 봄 사진 (사진:국립산림과학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산림과학원이 봄호 보고서 활용도 높이기 위해 분석 항목 추가 확대 개편 조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1996년부터 발간된 ‘임업경제동향’을 2022년 봄호부터 14개 단기소득임산물, 석재류 및 산림서비스 산업 동향 분석을 추가하여 ‘산림산업경제동향’으로 확대.개편하였다고 17일 밝혔다.
밤 잣 대추 떫은감 호두 표고버섯으로 기존 6개인 단기소득임산물 품목에 은행 복분자딸기 송이버섯 목이버섯 더덕 고사리 도라지 취나물 산양삼 감초 오미자 구기자 초피 및 분재 등 14개 신규 품목을 추가하여 총 20개로 확대했다.
2020년 통계청의 산림산업 특수분류 제정에 따른 산림산업 범위 확대와 매년 1월 개최되는 산림.임업 전망 발표대회의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확대.개편을 시행하였다.
산림산업 특수분류 제정으로 산림서비스산업이 산림산업으로 포함되면서 산림복지서비스업 및 산림탄소시장 관련 분석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산림복지서비스업의 자연휴양림 이용객 수 변화 분석과 산림탄소시장의 배출권 거래가격 및 거래량 등이 포함되었다.
원목, 제재목 및 목재제품, 펄프 및 종이 제품, 단기소득임산물, 석재류 및 산림서비스업 등 산림산업 전반의 수급 분석 및 관련 통계를 분기별로 포함할 예정이다.
한편, 김기동 박사는 “산림산업경제동향으로 확대.개편되어 업계 및 임업인들에게 더 많은 자료를 제공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품목별 분기별 생산량 통계를 추가하여 더욱 활용도 높은 보고서가 되도록 힘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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