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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국가철도공단) |
[매일안전신문] 국가철도공단이 광복절 기념 콘텐츠에 일본 고속 철도 ‘신칸센(新幹線)’ 이미지가 포함돼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국가철도공단은 15일 늦은 밤 인스타그램에 ‘8·15 광복절 특집 콘텐츠 사과문’을 올리고 “15일 공단 소셜 미디어 채널에 게시된 콘텐츠에 부적절한 이미지가 사용된 사실이 있다”며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린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약탈의 수단에서 근대화의 상징이 된 철도’를 주제로 카드 뉴스 게시물을 공개했다. 태극기를 배경으로 한 카드 뉴스 밑에는 달리는 기차 이미지가 조그맣게 삽입돼 있었다.
게시물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선 “해당 기차가 신칸센과 비슷해 보인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칸센 열차의 외관과 카드 뉴스 속 기차의 외관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공단은 15일 내내 침묵을 지키고 있다가 늦은 밤에야 뒤늦게 사과문을 공개했다. 공단은 “자긍심 높은 철도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책임 있는 기관에서 부적절한 사진을 사용해 큰 불편을 드렸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사과가 늦어진 점에 대해 “이미지 수정 작업이 지연돼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며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했다.
한편 신칸센은 1964년 일본국유철도가 개통한 세계 최초의 고속 철도로, 1987년 국철이 분할·민영화가 이뤄진 뒤 새로 출범한 JR그룹이 승계해 운영하고 있다. 신칸센은 ‘새로운 중심 철도선’이라는 뜻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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