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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립수목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수목원이 '광릉숲 수분매개곤충 도감Ι. 벌'을 발간했다.
국내 처음으로 시민과학자들이 참여한 도감이라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이번 도감에는 광릉숲에서 관찰된 벌 109종과 관련 식물 185종의 사진이 설명과 함께 수록됐다.
국립수목원 연구진이 시민과학 모임 '벌볼일있는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벌의 생태적 특성을 정리했다.
벌의 생태와 수분 행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그동안 국내에는 수분매개곤충 정보가 단편적 조사나 연구 논문 형태로 존재했으나 정식 도감 형태로 체계화된 자료는 드물었다.
국립수목원은 숲 생태계 건강을 지탱하는 수분매개자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전·교육·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도감을 발간했다. 후속 시리즈로 나비, 파리 등 다른 수분매개곤충 도감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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