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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만6431명 늘어 누적 135만63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5만4941명으로 기존 최고 기록을 하루 만에 깬 것이다.
검사 검사가 적은 주말인데도 하루만에 확진자가 1490명이나 늘어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워 우려된다.
신규 확진자 5만6431명은 지역발생이 5만6297명, 해외유입이 134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만7065명, 서울 1만1777명, 인천 446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만3311명(59.2%)이 나왔다.
이달 들어 신규확진자는 1일 1만8341명→2일 2만268명)→3일 2만2907명→4일 2만7438명→5일 3만6347명→6일 3만8689명→7일 3만5281명→8일 3만6717명→9일 4만9550명→10일 5만4121명→11일 5만3922명)→12일 5만4941명→13일 5만6431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6일 3만8688명의 1.5배, 2주 전인 지난달 30일 1만7526명의 3.2배 수준이다. 그만큼 증가세가 가파라지고 있다.
당국은 이달 말 하루 확진자 수가 13만∼17만명에 이를 것으로,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내달 초 하루 확진자가 최대 36만명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위중증 환자 수는 신규 확진자 수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는 않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88명으로 전날 275명에서 13명 느는 데 그쳤다. 16일째 200명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6명 늘어 누적 7081명을 기록했다. 치사율은 확진자가 늘면서 꾸준히 떨어져 0.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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