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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결과 긍정 평가 24%, 부정 평가 66%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사진, 한국갤럽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초반을 바라보고 있다. ‘공정·정의·원칙’ 등의 언급은 줄고 ‘취학 연령 하향’ 등에 의한 부정 평가률이 올라갔다.
한국갤럽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 조사 결과 24%가 긍정 평가했고 66%는 부정 평가했다고 5일 밝혔다. 그 외는 ‘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8%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52%)에서 가장 많았으며 성향 보수층(44%)과 70대 이상(42%)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48%, 37%)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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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및 부정 평가에 대한 이유. (사진, 한국갤럽 제공)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244명, 자유응답)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전 정권 극복', '경제·민생', '주관·소신'(이상 5%) ▲'결단력·추진력·뚝심', '외교', '안정적', '국방·안보'(이상 4%)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지난주 최상위였던 '공정·정의·원칙' 관련 언급이 많이 줄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61명, 자유응답) ▲'인사(人事)'(23%),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5%) ▲'직무 태도', '외교'(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지난주 금요일 불거진 '취학 연령 하향' 외 여러 이슈가 잇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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