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현장 워크웨어에도 ‘경량’과 ‘유연성’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 변화로 계절의 경계가 흐려지고, 작업 환경 역시 고온·다습한 구조로 바뀌면서, 기존처럼 두껍고 무거운 작업복 대신 가볍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워크웨어를 찾는 현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상·하의를 같은 콘셉트로 구성한 ‘워크셋업’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는 26S/S 시즌 워크셋업 라인업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며, ‘움직임 중심 작업복’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아이더세이프티는 시즌별로 워커들의 실제 착용 경험과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워크셋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24S/S 시즌에는 가볍고 유연한 착용감에 집중했고, 25S/S 시즌에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어 25F/W 시즌에는 에어로겔을 적용한 ‘에어로쉴드’ 시리즈를 선보이며 방한 기술까지 확장했다.

26S/S 워크셋업은 활동량이 많은 워커를 타깃으로 소재, 패턴, 디테일까지 전면 재설계됐다. 대표 제품인 JK-A2621, PT-A2661에는 도레이 첨단소재와 효성 코트나 원사를 혼방한 폴리에스터 립스탑 우븐 원단을 적용했다.
또한 자켓과 셔츠는 등판에 벤틸레이션 구조와 메쉬 안감을 적용해 여름철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의는 사이드 카고 포켓을 적용한 7부·10부 팬츠로 구성했다.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 관계자는 “워크셋업은 더 이상 단순한 작업복이 아니라, 현장에서 오래 입고 움직이기 위해 설계된 작업 장비에 가깝다”며 “26S/S 라인은 실제 워커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