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영등포 복합청사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3-16 1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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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노후청사 공공임대주택 개발해 청년 주거안정 도모

 

▲자료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대학생, 재학 또는 취업 준비생, 만 19세~39세 청년, 만 65세 고령자에 해당하는 무주택자에게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5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 121-103에 위치한 나라키움 영등포 복합청사 내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에 대한 2차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나라키움 영등포 복합청사는, 캠코가 서울 도심에 위치한 舊 영등포구·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노후 청사를 신축한 것으로, 연면적 5,996㎡,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며, 신청사와 근린생활시설, 공공임대주택으로 나누어 사용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학생과 재학 또는 취업 준비생, 만 19세~39세 청년, 만 65세 고령자에 해당하는 무주택자·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세부 자격요건은 입주 대상별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 등이 다르므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행복주택의 공급호수는 총 63세대이며, 금번 모집 대상은 지난 1월 최초 입주자 모집에 따른 잔여분인 총 38세대이다.

공급호수는 38세대이지만 최초 입주자 모집 신청세대의 계약 여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향후 해약이 발생할 경우를 감안해 공급호수의 3배수에 해당하는 예비자 수를 모집한다.

각 세대의 전용면적은 19㎡∼29㎡으로 총 7개 주택 타입으로 구성되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경우 관계법령에서 정한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사람에 한하여 최대 거주 기간은 대학생·청년계층 6년, 고령자 계층 20년 범위 내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신청자 모집 접수는 오는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6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계약 체결을 거쳐, 오는 7월 입주 예정이다.

▲자료 : 한국자산관리공사

 

 

자세한 사항은 캠코 부동산 홈페이지 및 주택관리공단 홈페이지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처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금번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며, “도심 내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입주자 편익을 제고하고, 나아가 청년‧고령층의 주거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번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은 캠코가 공공 주택 사업자 지위를 취득한 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며, 3월 중 나라키움 남양 주복합청사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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