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1002 대 1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작’ 부국제 간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28 14: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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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공모전 대상 내일의 민재, 예고편으로 먼저 만날 기회

 

 

▲사진...영화진흥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시나리오 공모전의 대상과 우수작 9편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먼저 만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에서 운영하는 S# 1이 올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콘텐츠 & 필름마켓에서 신인 작가들이 제작사, 투자사 등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다음 달 7일부터 마련한다.

영진위의 씬원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ACFM 내 부스를 운영하며 비즈위크 인 부산:자이언트 스텝’을 연다.

올해 씬원 아카데미 정규과정 5기 19명을 포함해 총 41명의 신인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선정된 작품 일부분을 발췌해 제작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 후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공개 발표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 영진위 한국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을 차지한 박용재 작가의 내일의 민재도 선정작에 포함됐다.

보육원 출신의 육상 선수가 홀로 서는 과정을 그려낸 이 작품은 1002 대 1 의 경쟁률을 뚫고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씬원 출신의 유능한 신인 작가들이 비즈 위크를 통해 제작사, 투자사 등과 총 129건에 달하는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한국 영화의 새 흐름을 주도할 작품들이 작가의 입을 통해 직접 산업계와 만나는 자리”라며 “돋보이는 작품성과 독창성을 가진 시나리오를 만나보기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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