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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전하는 박보균 장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제작사들과 함께 좋은 작품에 더욱 많이 투자하고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논의할 방침이다
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박보균 장관이 이날 오후 2시,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국내 OTT업계 관계자, 제작사 대표 등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K 콘텐츠와 국내 플랫폼의 동반성장을 위한 규제혁신과 향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웨이브 이태현 대표, 티빙 양지을 대표, 왓챠 박태훈 대표, iHQ 박종진 총괄사장을 비롯해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송병준 회장,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김태용 회장, 에이스토리 한세민 사장, 에그이즈커밍 고중석 대표, 와이낫미디어 이민석 대표, 디턴 박원우 대표 등 총 10명이 참석한다.
새 정부가 국정과제로 세계적인 OTT 콘텐츠의 집중육성과 국내 OTT의 경쟁력 강화를 약속한 만큼 문체부는 경쟁력 있는 OTT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획・개발부터 제작까지 해외 진출까지 짜임새 있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OTT·콘텐츠 특성화대학원 지원 등을 통해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고 인프라을 확충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 116억 원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OTT 특화콘텐츠 제작 지원을 2023년까지 더욱 확대하고, 4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드라마 펀드에 더해 내년에는 콘텐츠 IP 확보를 위한 정책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한다.
아울러 문체부는 내년부터 OTT 콘텐츠에 대해서도 제작비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업계에서 요청하는 OTT 콘텐츠 자체등급분류제도를 연내에 조속히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박보균 장관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와 제작사들이 함께 좋은 작품에 더욱 많이 투자하고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박보균 장관은 정책을 정교하게 다듬고 실효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 행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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