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하철 승강기 옆 히어로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3-20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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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협약을 통한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확대

 

▲ (왼쪽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공일자리 김종민 실장,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 김성렬 본부장(사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협약을 통해 안전단 사업과 더불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직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과 서울교통공사(사장 직무대리, 심재창)는 지난 15일 지하철 승강기 안전 문화 정착과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금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전단’ 사업과 더불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규 직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안전단 사업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중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에 해당한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시니어의 경력·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로, 국민 생활시설 점검, 소방시설 안전 점검, 취약계층 가스안전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추진 중이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참여자 선발, 교육 등 사업 운영 지원, 서울교통공사는 역사 내 안전단 배치·운영, 기술·C/S 교육을 지원한다.

안전단 참여자는 역사 내 승강기 이용자 안전계도 및 질서유지, 안전 점검, 역 이용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종민 공공 일자리 실장은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와 사회 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 김성렬 기술본부장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노인 일자리와 안전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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