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11: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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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가운데)과 장영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오른쪽)가 23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9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신용보증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통한 국정과제 달성 공로 인정받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2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주최 2024년 제19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정부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 지방공공기관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성과 제고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 혁신사례를 포상하고 있다.

서울신보는 ‘세계 최고의 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디지털 플랫폼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탁월한 사업 성과를 달성해 서울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방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소상공인 생애주기 맞춤형 종합지원을 확대해 제1호 국정과제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과 도약’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서울형 사전채무조정(고금리→저금리 대환대출)과 2037억원의 안심금리 자금 지원을 통해 부실 우려 소상공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 금융비용 절감에 기여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서울신보는 비대면 보증신청이 가능한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신청 당일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심사 특별보증을 출시해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주철수 이사장은 “이번 지방공공기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복리 증진을 위해 재단의 모든 임직원이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부와 지자체 정책 수행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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