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0일 폭우가 내린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지하주차장 침수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섰다.(사진, CJB 청주방송 뉴스 화면 갈무리)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밤새 내린 폭우로 청주지역에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지하주차장의 침수를 막기 위해 바가지, 양동이를 들고 직접 나섰다.
11일 충북도와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청주에는 216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져 내렸다. 이로인한 비 피해가 지역 곳곳에서 발생했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과 상당구 용암동, 서원구 수곡동의 주택이 폭우로 인해 침수됐다.
소방당국과 청주시가 출동하여 2~3시간만에 배수 작업을 완료했다. 특히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나서기도 했다.
| ▲ 지난 10일 폭우가 내린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지하주차장 침수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섰다.(사진, CJB 청주방송 뉴스 화면 갈무리) |
지난 10일 청주방송(CJB)는 흥덕구 복대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지하주차장 침수를 막기 위해 직접 바가지와 양동이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2017년 7월 발생한 폭우로 주차장이 침수돼 일주일간 전기와 수도공급이 끊기는 등의 피해를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은 가지고 나온 바가지, 양동이 등으로 빗물을 퍼냈다 또 주차장 입구에 차수막을 설치하고 모래주머니를 쌓기도 했다.
이러한 주민들의 대처에 지하주차장으로는 물이 넘어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폭우로 인해 흥덕구 오송읍과 휴암동 지하차도와 도로에서는 차량이 물에 잠겼고, 주요 하천의 수량이 불어나 도로가 통제돼기도 했다.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무심천과 증평 미암교 하상도로는 폐쇄됐으며, 소규모 교량 23곳도 일제 통제됐다. 우암동과 방서동, 복대동 등지에는 맨홀 역류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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