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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통신 3사의 로고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이동통신사들이 월간 데이터 사용량이 24∼30GB 이하인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를 선보인 가운데, 앞으로도 더 세분화된 다양한 요금제가 나올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19일 "이통사들에 새로운 데이터 이용량 구간의 상품을 해달라고 계속 협의하고 요청할 것"이라며 "계속해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5월 30일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의 한 갈래로 서민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유도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봄까지 이통 3사는 5G 요금제로 데이터 사용량이 10GB 수준인 상품 또는 100GB 이상인 상품만 제공해 그 중간대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데이터 용량이 큰 요금제를 이용하거나 '데이터 다이어트'에 들어가야 했다. 이에 소비자 불만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이통사들은 잇따라 새로운 요금제를 내놨다. SK텔레콤은 24GB 요금제(월 5만9000원)를 신설했고 KT도 30GB 요금제(월 6만1000원)를 새롭게 선보였다. LGU+도 이달 중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예고한 바 있어 조만간 30GB 이상을 제공하는 새 요금제를 발표할 전망이다.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이전에 비해 하나 더 늘어났지만 소비자단체나 여당에선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홍진배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도 지난달 ‘SK텔레콤의 요금제 신고 수리 여부 결과’ 브리핑에서 "이번이 (요금제 개편의) 마지막이 아니라 더욱 세분화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으로 나올 새 상품은 30∼100GB 구간을 더 잘게 세분화한 요금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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